‘사이비 종교’에 빠져 연예계 은퇴했던 일본 여배우가 3년만에 공개된 장소시미즈 후미카는 2013년 ‘변태 가면’의 아이코 역을 맡으며 청순한 외모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이후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비추며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7년에 돌연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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