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11억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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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들키겠는데..." 40억 꿀꺽했던 은행 직원 결국 이렇게 행동했다 횡령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위기감을 느껴 횡령 사실을 자백한 새마을금고의 직원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9월 말 자수한 새마을금고의 한 50대 직원은 약 40억 원의 돈을 빼돌렸으나, 최근 횡령범들이 연달아 적발되자 압박감을 느껴 자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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