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11년 만에 재혼…'6살 연하' 남편 최초 공개 (+실물)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예비 남편과 함께 신혼집을 공개하며 11년 만의 재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축탐구-집'에는 서동주가 6세 연하의 예비 신랑 지영석 씨와 함께 출연했는데요.
'재혼' 서동주, 이혼 11년 만에…겹경사 터졌다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소속사와 결별하며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예고했습니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4월 25일을 끝으로 오네스타컴퍼니와의 계약이 마무리됐다"며 직접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어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나는 솔로,
'4살 연하'와 재혼 앞둔 서동주, 쏟아지는 악플에 입 열었다..결혼을 앞둔 방송인 서동주가 악성 댓글에 대한 무거운 심경을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서동주는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서동주가 자신의 채널에 올린 웨딩드레스 피팅 영상의 짧은 버전으로, 편집된 영상 속 자막에는 그를
친구 말 듣기 잘했네… '난자 냉동' 서동주, 연하 남친과 '재혼'혹시 몰라 난자 냉동을 한 서동주가 내년 재혼 소식을 전했습니다.서동주는 개그맨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후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전공만 네 번 바꿨다는 엄친딸, 이혼 후 국제변호사 된 건… 오로지 공부만 한 덕에 모든 수업에서 A 학점을 받고 MIT 학생들을 제치고 수업에서 늘 1등을 하였죠. 결국 그녀는 MIT 순수수학 전공으로 편입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공부만 하고 주말에도 매일 12시간씩 공부를 하며 변호사의 꿈을 위해 노력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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