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남우주연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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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잘해 '최연소 남우주연상' 2번이나 받았던 아역의 현재 아역배우 출신 서영주는 2008년 영화 '쌍화점'에서 임주환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최근 '구미호뎐1938'에서 구미호 형제를 위협하는 최종 빌런 사토리 역으로 활약했다.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배우 서영주의 후속작은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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