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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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서 일하다가…DM 받고 캐스팅돼 데뷔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의 원무과 행정직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는 여배우, 배우 소주연인데요! 첫 직장으로 병원 원무과를 맡았던 소주연은 진료가 끝난 이후에도 각종 서류를 처리하는 등 야근이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상에 고단함을 느낀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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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야근업무 중 받은 인스타 DM 한 통에 인생 달라진 직원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중 분위기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소속사의 연락을 받았다는 배우 소주연. 그녀는 이제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녀의 데뷔 스토리와 연예계 활동 과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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