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근황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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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하고 지하철 타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여배우의 민낯 수준 배우 송지효가 쿨하게 쌩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에 공개된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서는 송지효가 쌩얼로 등장했다. 이날 지석진은 '데려다줄까' 2편 콘텐츠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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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소개팅 주선할 때마다 가출한다는 여배우의 실제 나이 "벌레, 좀비, 엄마가 무섭다"고 했던 배우 송지효가 벌레를 무서워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지난 10월 28일 송지효는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 출연했다. 지석진이 먼저 곤충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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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미 발산한 40대 여배우에 직장 동료들 찐반응 덜 말려 진짜 헤어스타일은 숨긴 숏컷 송지효, 스타일링 이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높였습니다.잘생쁨을 예고한 송지효에 팬들 반응도 뜨거운데요. “예쁘다” “잘생겼다” 댓글창은 그야말로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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