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열애 중인 배우 커플, 누리꾼 극찬하게 만든 근황 공개했다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연말 기부 행보를 보여줘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신민아는 사랑의 열매와 서울 아산병원 등 다수의 기관에 2억 6,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김우빈은 서울 아산병원 어린이 병동 환아 2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좁은 어깨 때문에 모델 못한다는 소리들었던 고등학생의 반전 근황배우 김우빈이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지난 10월 29일 김우빈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한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여러 종류의 옷을 입어 보고 있다.
의외로 자기관리를 적당히 한다는 신민아의외로 따라하기 쉬운 신민아 뷰티팁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신민아 그가 84년생, 올해 38세라는 사실은 들을 때마다 참 새롭다…! 혼자서만 방부제 먹은 듯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그간 공개된 신민아의 자기 관리 비결을 싹! 모아봤다. #1 거즈 세안법 신민아는 민감성 피부라 가급적 자극이 적고 피부에 순한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촬영 후 메이크업을 […]
하체 통통 콤플렉스 고백했던 연예인우주소녀 성소도 콤플렉스로 ‘허벅지’를 꼽았었다. 어릴 때 무용을 배워서 허벅지에 근육이 많아요. 다이어트를 엄청 많이 했는데도, 살이 안 빠지더라고요. 상체는 빠지는데 다리는 안 빠져요ㅠㅠ 엄청 고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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