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차기작 (2 Posts)
-
단역부터 시작해 주연까지 오른 데뷔 10년 차 여배우가 털어놓은 속마음 신혜선은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단역부터 시작해 조연이 되기까지 차츰 성장해 오며 분량이 점차 늘어나는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데뷔한 지 어느덧 10년이지만 여전히 배우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
원빈 보고 싶어 배우 됐다는 여배우, 11년째 이렇게 지낸다는데요 신혜선이 배우가 된 계기가 원빈 때문이라 밝혔다. 신혜선은 “배우가 된 계기는 원빈을 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후 신혜선은 “원빈을 만나기 위해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했지만 이제 연기자로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