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로고

아이돌 부당대우 Archives - 뉴스에이드

#아이돌-부당대우 (1 Posts)

  • 데뷔 6년인데 '최저시급'도 못 받아... 법 공부 호소한 전직 아이돌 (+충격 근황) 그룹 타겟 출신 우진이 SNS를 통해 아이돌 시절 당했던 부당 대우를 폭로했습니다. 우진은 현재 댄서, 쇼핑몰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해당 글은 많은 이들에게 공유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박정민 코코더에…연주자 직접 등장했다
    박정민 코코더에…연주자 직접 등장했다
  • ‘승리 열애설’ 유혜원, 어떻게 사나 봤더니…정말 놀랍습니다
    ‘승리 열애설’ 유혜원, 어떻게 사나 봤더니…정말 놀랍습니다
  • 남편 ‘직업’ 때문에 결혼 고민했다는 女배우, 뭐하는 사람인지 봤더니…
    남편 ‘직업’ 때문에 결혼 고민했다는 女배우, 뭐하는 사람인지 봤더니…
  • 미모의 여배우, 잘 사는 줄…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미모의 여배우, 잘 사는 줄…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 “여친이 입에서 ‘X냄새’ 난다고”…송승헌, 안타까운 열애사 고백
    “여친이 입에서 ‘X냄새’ 난다고”…송승헌, 안타까운 열애사 고백
  •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한 정찬우, 김호중과 관계 밝혀졌다…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한 정찬우, 김호중과 관계 밝혀졌다…
  • 80년대 설현, 놀라운 모습 공개했다 ‘깜짝’
    80년대 설현, 놀라운 모습 공개했다 ‘깜짝’
  • 버닝썬 다큐에…난리난 현아 상황
    버닝썬 다큐에…난리난 현아 상황
  • 인기 여배우, 男승무원에 성희롱 당해…내용이 정말 충격적이다
    인기 여배우, 男승무원에 성희롱 당해…내용이 정말 충격적이다
  • “스무살에 첫경험 했어요”…女가수, 상대까지 공개했다 ‘충격’
    “스무살에 첫경험 했어요”…女가수, 상대까지 공개했다 ‘충격’
  • 10대 후배 ‘클럽’ 데리고 간 女가수…무거운 입장 전했다
    10대 후배 ‘클럽’ 데리고 간 女가수…무거운 입장 전했다
  • ’13년 연애’ 男스타, 드디어 장가간다…방금 공식입장 발표
    ’13년 연애’ 男스타, 드디어 장가간다…방금 공식입장 발표

추천 뉴스

  • 1
    친구 따라 방송국 왔다가 대회 1등해 데뷔했다는 '원조 꽃미남' 배우

    TV에이드 

  • 2
    오디션 100번 탈락했는데... '11년' 만에 첫 합격 누린 남가수

    TV에이드 

  • 3
    무명 시절 '출연료 45만원' 받고 권상우에 굴욕 당했다는 천만배우

    무비에이드 

  • 4
    주연만 맡아 무명 없는 줄... 데뷔 전 '개콘 방청객'이었다는 여배우

    무비에이드 

  • 5
    '18살 연하' 여배우에 반해 '조폭 두목' 생활 청산한 男스타, 안타까운 근황

    이슈에이드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강하늘·박서준이 동시에 반했던 단역 여배우가 지코의 '그녀'였다고?

    무비에이드 

  • 2
    정려원 vs 김나영... 1100만원짜리 '샤넬' 투피스 스타일링 비교

    이슈에이드 

  • 3
    시청률 30% '동이'서 한효주·지진희 아들이었던 아역 배우 근황 (+사진)

    TV에이드 

  • 4
    연기 똑부러지더니... 여고생 된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깜짝 놀랄 근황

    이슈에이드 

  • 5
    이휘재 소개로 '54살'에 미모의 '16살 연하' 아내와 재혼한 유명 남배우

    무비에이드 

로고
광고문의 파트너스 입점문의
  • 뉴스에이드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68길 20, 지하 101호
  • 사업자등록번호 : 819-87-00201
  • 대표번호 : 070-4788-0009
    •  
  • 제호 : 뉴스에이드
  • 등록번호 : 서울아03882
  • 등록일:2015년 08월 31일
  • 발행일:2019년 04월 0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은
  • 발행인 : 안영민
  • 편집인 : 안영민

뉴스에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by 뉴스에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