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댕댕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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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꿈돌이와 함께 '대전의 3대 명물'이라던 여가수의 근황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태어난 안유진은 초·중학교 학창 시절을 대전에서 보낸 '대전의 딸'이다. 중학생 때 친구와 같이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멜론 뮤직 어워드를 보러 간 안유진은 가수들의 무대를 보고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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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예뻤던 이 소녀는 자라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됩니다 어릴 적 웃음과 똑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안유진은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와 고척돔에거 개최된 멜론 뮤직 어워드 무대를 보고 아이돌에 대한 꿈이 생겼다. 이후 이메일 오디션 전형을 알게 돼 지원하게 되었고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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