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여고괴담' 출신이라는 여배우의 정체가수 비비는 음악과 스타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확장했다. '화란'으로 생애 첫 칸 입성으로 이목이 쏠리는 비비와 함께 배우 송중기, 홍사빈, 김창훈 감독이 칸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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