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타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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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때문아냐…” 전신 타투로 논란됐던 걸그룹 출신 멤버가 직접 꺼낸 말 나나는 “보라 때문에 타투에 관심을 두게 된 건 아니다. 그냥 이건 제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안 했는지 말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확실한 답을 보여주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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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와 사귀는 여배우가 손가락에 새긴 타투 구준엽은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의 이름을 몸애 새겼다. 목에는 ‘Remember together forever(영원히 함께 기억하자)’라는 문구를 새기고, 어깨에는 서희원의 이름을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풀어 새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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