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사랑꾼'인 줄은 알았지만…'52살'에 기쁜 소식배우 염정아가 남편 허일 원장이 운영하는 화성유일병원의 종합병원 승격과 함께 ‘종합병원장 사모님’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습니다. 화성유일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신관 7층 하늘정원에서 종합병원 승격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외모에 불만?'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과거 사진…충격적 비주얼데뷔 34년 차 배우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입니다.이후 바로 데뷔해 '우리들의 천국'에 잠시 출연했지만 유학 가는 역으로 하차 후 미스 인터내셔널에 참가해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여배우가 소개팅에 1시간이나 늦은 의사와 연애를 결심한 진짜 이유톱스타로 잘 나가던 염정아는 2006년 1살 연상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염정아의 소개팅남이었던 남편 허일은 정형외과 의사로 소개팅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응급환자가 도착하는 바람에 수술에 들어가며 소개팅에 지각했다.
여배우 이모가 연예계 데뷔 결사 반대하던 조카의 현재 모습배우 염정아가 이모로 알려져 화제가 된 가수가 있다. 바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 출연한 이후 2021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유민(U-MIN)이다. 낙하산 데뷔가 아니라고 밝힌 그녀는 작사, 작곡 능력을 보여주며 가수로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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