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거미집 (1 Posts)
-
사진작가인 오빠가 찍어준 사진 덕에 인생이 바뀌었다는 강릉 여대생 전여빈은 연극을 배우기 위해 대학로 연극 스태프로 2년 넘게 일하며 배우가 되고 싶은 갈망이 더욱 커졌다고 한다. 그러던 중 사진작가였던 친오빠가 찍어준 프로필 사진을 SNS에 올렸고 이 사진으로 오디션 제의를 받아 배우가 됐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