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심이엄채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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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때문에 12살에 삭발했던 '미스터 리' 샛별이의 현재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서 백혈병 샛별이 역을 맡았던 배우 엄채영이 2023년 ENA 드라마 '오! 영심이'로 돌아온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촬영 당시 12살이었던 엄채영은 연기를 위해 삭발을 하며, 스텝들은 물론 배우들에게도 예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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