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삐진 댕댕이를 달래주는 방법오정연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을 하는 와중에도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였는데요.이때 강아지들이 관객 역할을 맡아주는 것이 밝혀져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오랜 세월 강아지들과 함께 해와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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