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슬리퍼 신고 연기해 배두나가 안타까워하던 신인 여배우배두나와 호흡을 맞추며 성장했던 김시은이 '오징어 게임2' 출연 소식을 전했다. 김시은의 '오징어 게임2'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김시은이 정호연의 뒤를 이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작정 서울 올라와 알바로 생활비 마련하던 청주시 4남매 막내아들배우 이진욱은 1남 3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성적에 맞춰 들어간 대학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았던 그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꿈을 찾아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이진욱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막노동부터 커피숍 알바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
교내 팝송대회 우승하고 가수될 거라 확신했다는 여중생, 지금은요노래, 춤,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조유리가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캐스팅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기 부분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큰 대작에 출연하게 된 조유리가 어떤 캐릭터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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