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배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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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여배우, 연기 그만두려고 공장 다녔는데… 배우 채서안의 행보가 심상치 않은데요~ 채서안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상길(최대훈 분) 아내 영란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습니다. 일명 '학씨 부인'으로 불린 채서안은 청순한 외모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출연 회차마다 시선을 강탈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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