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살' 동안 끝판왕 여배우에게 “결혼 안 하냐?”라고 물었더니…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유인나의 예전 발언이 다시금 화제입니다.올해 41살의 동안 끝판왕 유인나는 JTBC ‘우리_사이’에서 10년 동안 서로의 ‘자존감 지킴이’가 되어준 절친 아이유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12년간 가수 준비하던 연습생이 시트콤 출연하자마자 대박나면 생기는 일유인나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어렸을 적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던 유인나는 원래 가수를 지망하던 학생이었다. 10여 년간 여러 기획사를 거치며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10년 보냈는데 배우로 갑자기 대박난 연예인어릴 때부터 꿈을 크게 가져라, 꿈을 많이 꾸라는 소리 등은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성인 때까지도 자신의 목표나 원하는 바를 ‘꿈’이라는 명칭으로 갖곤 합니다. 하지만 꿈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기에 시시때때로 바뀌기도 하는데요. 연예인이라는 면에서는 같더라도 그 안에도 다양한 갈래가 있는 만큼 꿈이 바뀌어 혹은 여러 사정으로 다른 길을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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