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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男가수, 공연 하루 앞둔 채 떠났다…'향년 30세'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故 채동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4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1년 5월 27일,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당시 부검했으나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채동하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00여고 얼짱' 출신 女스타, 최근 모습 봤더니… 청순한 이미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수 강민경, 이번엔 여리여리한 스타일링으로 감성 충만한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강민경은 이번엔 비침이 살짝 느껴지는 얇은 소재의 슬립 스타일 원피스로 한층 더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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