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가 결혼 1년도 넘어서 혼인 신고한 진짜 이유이다해, 세븐 부부가 결혼식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이다해, 세븐 부부의 알콩달콩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8년 열애' 후 결혼한 톱스타 부부, 결혼 2년 만에... (+깜짝 근황)작년 한 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등 엄청난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주인공은 이다해 ♥ 세븐 부부입니다.
이들은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현재 2년차 부부생활을 즐기고 있는데요.
지난 19일 이다해는 SNS에 중국 광저우에서 세븐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39세인 이 동갑내기 커플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할아버지 장례식때문에 한국 귀국했다가...인생 바뀌었죠"미인대회 출신 연예인들을 지금까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중 할아버님 장례식때문에 귀국해 있다가 참여하게 된 미인대회가 기회가 되어 연예계에 입문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해였죠. 이다해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할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귀국했다가 인생이 확 바뀐 호주 유학생이다해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예계 혹은 예체능 장르와 관련 있는 활동들을 해왔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는 'KBS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원'으로 약 3년간 활동했고 이를 계기로 KBS 라디오 동요프로그램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한국에
친구에서 연인으로 7년째 공개 연애 중인 커플의 데이트 사진배우 이다해가 가수 세븐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나타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지난 24일 이다해 반려견 인스타그램에 "나의 영원한 미모 경쟁상대"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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