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수다맨' 출연하던 귀여운 소녀, 이렇게 자랐습니다아역배우 출신으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은빈인데요.
최근 박은빈이 아역 시절에 열연했던 드라마 '유리구두'가 재방영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31살의 나이에 25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박은빈의 과거사진이 재주목됐는데요. 함께 알아봅시다.
2024년 군복무 마치고 팬들 '꽃신' 신겨줄 男스타들 누가있냐면요올해 국방의 의무를 다 마치고 돌아오게 되는 스타들이 있다. BTS 진·제이홉, 배우 강태오, 배우 차서원 등 모두 올해 안에 제대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을 끝내고 성실히 군 복무 중이다. 앞으로 제대 이후의 복귀가 기대되는 바이다.
특별출연한 드라마 하나로 일명 '제2의 신세경'이라 불리는 여배우'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2화에 특별출연하며 더 많은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극 중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에피소드에서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의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신부 '화영'이라는 캐릭터로 특별출연해 열연을 펼쳤죠.하영은 결혼식 장면에서
"교실에서 머리채 붙잡고 싸우던 두 초등학생은 이렇게 자랐습니다"어린 시절부터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미모의 여배우들 아역을 도맡았던 두 아역 배우가 있다. 바로 이세영과 박은빈이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이세영과 박은빈은 각각 1997년과 1998년 데뷔한, 데뷔 25년 차, 24년 차의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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