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줄 몰랐는데… '42살'에 출산해 벌써 애엄마라는 여배우 (+깜짝 근황)어린이 합창단으로 시작해 연기를 하다 교수가 된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엄친딸' 배우 이인혜입니다.
27일 TV조선 예능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교수 겸 배우 이인혜는 생후 170일 된 아들 육아 현장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2세의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얻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재벌이 졸업앨범 보고 연락했었다는 '최연소 연예인 교수'의 근황한 방송에서 배우 이인혜가 '재벌가의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재벌가가 며느릿감으로 눈여겨본 배우 이인혜는 11세에 MBC 어린이합창단 경력으로 시작해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활동했죠. 이인혜가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재벌가와의 만남 거절했던 '최연소 연예인 교수', 이렇게 지냅니다배우 겸 교수 이인혜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 1살 연하 치과의사와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은 이인혜가 결혼 11개월 만에 겹경사를 알렸다. '속풀이쇼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인혜는 "임신해서 나타났다"라고 깜짝 고백을 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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