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돌, 같은 소속사 '남돌 팬'과 신경전...난리났다가수 이채연이 같은 소속사 '온앤오프' 팬들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이채연은 지난 26일,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영상을 업로드 하기까지 단 한 번도 싫다는 사람을 부른 적 없고 썸네일 하나하나 컨펌을 받는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서바이벌·오디션 프로그램 전문 여돌, '인맥왕' 정체가…가수 이채연이 벚꽃이 만개한 풍경과 함께 페미닌한 룩을 착용해 설레는 봄 감성을 담았습니다. 이채연은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의 투피스를 착용해 벚꽃이 날리는 봄 날씨에 어울리는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아이보리 컬러의 롱부츠를 매치해 쉬폰의 주름지는 특성과 롱부츠의 주름으로 통일감을
'금수저설' 휩싸였던 여가수가 몇 년째 아무 해명 안하는 진짜 이유이때부터 꾸준히 '금수저 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고 한다. 이채연은 처음으로 '금수저 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제집은 맞는데 금수저는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밝히면서도 “근데 굳이 해명하지 않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못 놀아서 후회된다는 연습생만 10년 걸그룹 멤버잘 들어 리슨! 길고 험난한 연습생 시절을 버티고 견뎌내 온 지금의 아이돌, 선배 가수들!이들이 후배 연습생들에게 전하는 따끔한 충고는 그야말로 진심 사심 듬뿍 담긴 찐 조언이다.과연, 같은 연습생 시절을 거쳐 온 선배 가수들은 어떤 조언들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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