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1 Posts)
-
'20만 원'가지고 무작정 서울 올라갔던 구미 청년, 지금은…?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고기 사 먹을 돈이 없어 식용유를 먹기까지 했었다는가수. 긴 무명을 끝내고 스타가 된 황치열에 대해 알아보자. 그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 하나로 24세에 딱 1년만 도전해 보겠다고 말한 뒤 20만 원만 가지고 무작정 서울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