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인 줄… 임지연, 친언니 공개하며 '우월한 DNA' 자랑배우 임지연이 6살 많은 친언니와의 투 샷을 공개했는데요.쌍둥이로 오해할 만큼 꼭 닮은 외모가 화제를 모았습니다.29일 임지연은 "언니랑 야간 필드 골프는 망했지만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나 '한예종 전도연'이야" 말하고 다니던 여대생 깜짝 근황배우 임지연은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입학하게 되었는데요.한예종에 입학한 임지연은 대학 시절 스스로 "나 '한예종 전도연'이야"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합니다.그는 "누가 얘기해준 건 아니고 제가 한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대놓고 반말하더니 뒤에서 몰래 꽁냥꽁냥 '스킨십'한 톱스타 커플 (+사진)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났다. '파묘'를 통해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후, 장재현 감독에게 영광을 돌린 이도현은 함께 작품을 촬영한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가족과 연인을 찾았다.
'연봉 50만원' 받고 생활하던 무명 배우의 결혼 상대, 누구냐면요배우 신정근은 이름보다 얼굴이 더 유명한 ‘명품 조연’ 배우이다.
신정근이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건 아주 어렸을 때부터였다. 아버지랑 영화를 많이 봤다던 그는 자연스레 연기자를 꿈꿨고, 성인이 되고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3년 만에 스릴러로 복귀한 '태쁘' 김태희, 또 망언 터트렸다배우 김태희가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태희는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 화보에서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복귀작 '마당이 있는 집'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눠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 있는 임지연에게 '여보'라고 부른다는 남성의 정체영상에는 필라테스를 하거나 광고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광고 촬영 현장으로 이동 중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부부 연기를 펼친 정성일과 함께 광고 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더 글로리'로 대박친 연진이, 결국 데뷔 12년 만에 이런 결정 내렸다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악역 박연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연한 배우 임지연. 임지연은 JTBC 새 사극 '옥씨부인전'에 여자 주인공 구덕이 역에 캐스팅됐다고 한다. 임지연의 사극 도전은 '옥씨부인전'이 세 번째이다.
장기자랑 시간마다 제일 먼저 손들고 나가던 '무대 체질' 소녀의 현재 모습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임지연은 반전 과거를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그녀는 예전부터 타고난 무대 체질이었다면서 활동적이고 털털한 성격을 이야기했다. 한예종 동기 이유영 역시 임지연만큼 단순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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