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전한길, '강사 은퇴'…본격적으로 언론 활동 시작윤석열 전 대통령을 줄곧 지지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14일 메가공무원 홈페이지에는 ‘전한길 선생님 은퇴에 따른 강좌 수강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가 업로드됐습니다. 해당 글에서 메가공무원 측은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로 공부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과
전한길, '尹 탄핵 반대 집회' 참석해.."국가 정상화하는 방법은요"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탄핵 기각이 "국정을 정상화하는 아주 간단하고 상식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한길은 지난 29일 울산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서 "밖으로는 중국이 침입하고 안으로는 우리끼리 반토막 난 탄핵
유명 男스타, 전한길 향해 폭언…충격적인 이유 "인연 끊자, 쓰레기야"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한 역사 강사 전한길에게 ‘쓰레기’라고 말했던 당사자가 입장을 전했다. 입시전문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는 2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한길과의 인연을 밝히며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김호창 대표는 과거 전한길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도왔던 일화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