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에서 정장 입고 다 큰 필구 연기하던 배우의 현재 모습배우 정가람은 2016년 영화 '4등'에서 박해준의 청년 시절을 연기했다. 정가람은 영화 '4등'을 통해 여러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한편 정가람이 새 드라마 '탄금'을 통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와 산부인과 동행…태아 얼굴 윤곽 뚜렷”(회장님네)
정선희, 재혼 생각? “정서적으로 평온.. 내 삶의 변화 부담스러워”(‘4인용 식탁’)
한고은, 50세 안 믿기는 동안 비결 “결혼 후 새치 없어져” (A급 장영란)
20대 훈남 배우, 방송서 “연애 하고싶다” 폭탄 발언
‘피도 눈물도’ 정찬, 며느리 이소연 손잡고 하연주 철창行 “괴물 불러들여”
‘용수정’ 지수원, 부모 실종된 엄현경家 차지…돌아온 母최수린에 ‘충격’ [종합]
‘인생84’ 이장우 “학창시절 인기 많아, 사촌형 환희 덕분…바프 위해 23kg감량” [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