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닮은 외모'로 연예인 남편 보다 주목받았다는 일반인 아내 (+사진)그녀는 늘씬한 몸매와 배우 '한소희' 닮은 꼴 미모로 어마어마한 팔로워 수를 자랑하고 있죠.팔로우 수가 연예인 남편 못지않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일산에서 유명하다. 같이 다니면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대신 아내만 본다. 마치 내가 매니저가 된 느낌
사람들 꽉 찬 야구장에서 프러포즈하고 결혼까지 골인했던 배우배우 정태우는 1살 연하 승무원인 장인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당시 정태우 나이가 24살, 장인희 나이는 23살이었다. 정태우는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모델 못지않은 몸매와 외모, 단정한 말투까
배우 남편이 비즈니스석에 누워 "아내 찬스" 외쳤다는 아내의 직업배우 정태우가 인스타그램에 "하린아 엄마 비행 따라가자. 엄마는 비행 중. 수고한다 여보. 우린 엄마 찬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일하는 아내의 모습과 더불어 아들과의 행복한 비행기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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