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시절 '출연료 45만원' 받고 권상우에 굴욕 당했다는 천만배우배우 조진웅의 첫 영화 데뷔작은 2004년 개봉한 '말죽거리 잔혹사'이다. 조진웅은 학교 선도부 차종훈(이종혁 분)의 오른팔 겸 덩치 큰 선도부 학생 역을 맡았다. 당시 그의 출연료는 45만 원이었다고 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하하 “병가 낸 양세찬 대신 출연”→ 댄스 식고식까지 ‘의리 인증’ (‘홈즈’)
윤설하 “치매 노모에 TV 나오는 딸 모습 보여주려 오디션 도전” (특종세상)
김희선 “딸은 나와 정반대, 운동 너무 좋아해…류승수, 내 사투리 스승” (밥한잔)[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