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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차' 女배우, 깜짝 고백... "아이 둘 키웠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그리고 최근 넷플릭스 ‘스위트홈’까지 쉼 없이 30년간 달려온 배우 김희정. 그녀의 얼굴은 안방극장에서 늘 만나던 익숙한 얼굴인데요. 하지만 스크린 밖 그녀의 삶은 우리가 알던 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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