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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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절박하다" '응답하라 1988' 신 스틸러 아역 '진주'의 근황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쌍문동 골목의 막내 '진주' 역을 맡았는데요. 오빠인 선우의 이쁨을 한 몸에 받는 늦둥이 동생이었죠. 김설은 "'응답하라 1988' 진주로 다들 알아보신다"며 "다른 배역도 하고 싶어서 그 이미지를 깨려고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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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라던 여가수, 뜻밖의 근황 전했다 진주는 '난 괜찮아', '가니' 등 엄청난 명곡들을 히트시키며 유명세를 떨쳤다. 하지만 이후 성대결절을 얻게 되며 재능을 살려 음악 교육 전선에 뛰어든 진주는 현재 서울장신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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