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협박한 '영탁 막걸리' 대표, 결국 '징역'가수 영탁을 모델로 내세웠던 ‘영탁막걸리’의 광고 계약이 깨진 뒤, “과도한 금액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퍼뜨렸던 예천양조 대표가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예천양조 대표 백모 씨
"죄질이 불량"…김호중, 전부 체념했다‘음주 뺑소니’ 혐의로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 씨가 결국 상고를 포기하면서 징역 2년 6개월의 형이 확정됐습니다. 김호중 씨 팬카페 측은 15일 “김호중 씨가 오랜 시간 깊이 고민한 끝에 오늘 상고를 포기하기로 최종 결정하셨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환승연애2' 김태이, 주차했을 뿐인데 행인도 다쳐..'음주운전 징역 구형''환승연애2' 출신 김태이의 근황이 충격적인데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1단독 장성진 부장판사는 김태이 외 1명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결심공판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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