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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제훈, 짝사랑 고백…실명 밝혔다 데뷔 전부터 대표 미녀 배우 전지현을 따라다닌 '찐팬'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제훈인데요. 평소 밝은 미소와 손하트로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는 이제훈 역시 데뷔 전 누군가의 팬으로 지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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