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황금폰' 속 절친들, 줄줄이 복귀 시동 (+충격 근황)2019년 3월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이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습니다. 일명 '정준영 황금폰' 사건인데요. 정준영의 휴대폰에는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 및 음란물 유포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죠. 한편 이 사건으로 정준영은 징역 5년
우연히 방송 화면에 찍혔던 이휘재 매니저의 인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연예인과 매니저의 일상을 보여주는 예능으로 '전참시'가 화제인데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매니저들은 연예인 못지 않은 끼를 뽐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매니저로 활동하다 유명 연예인이 된 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누구일까요?
“2시간만에 매출 10억” 연예계 소문난 절친들이 동업하니 생긴 일아무리 절친한 친구 사이라도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동업’입니다. 돈과 비즈니스가 얽힌 문제다 보니 꼭 얼굴을 붉히게 되죠.
친구로서 마음이 맞았다 할지라도, 사업 파트너로서는 상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순간 방송 출연으로 정준하 매니저의 인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정준하 매니저 출신 '최 코디' 최종훈은 박명수 매니저 정석권 덕분에 tvN '푸른거탑'에서 '최종훈 병장'으로 출연하게 되어 '국민말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최종훈은 MBC '무한도전'에서 정석권과 함께 MBC 공채 개그맨 오디션을 봤었다.
몰카로 징역형까지 받은 가수에게 대놓고 철벽 쳤던 여배우최종훈은 지난 2016년 가수 정준영, 승리 외 버닝썬 MD, 걸그룹 형제, 연예기획사 전 직원 등과 여성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2019년에 최종훈은 징역 2년 6개월, 정준영은 징역 6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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