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박정자, 부고장 전했다...배우 박정자가 지인 150여 명에게 ‘부고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오는 25일, 강원 강릉 순포해변에서 자신의 장례를 열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긴 이 특별한 초대장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이 장례는 아직 오지 않은 죽음을 앞두고 미리 여는 ‘축제’였는데요.
3년 만에 부활한 대학 축제, 논란 터진 주점 충격 메뉴들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대학 축제가 이제 다시 시작되는 분위기다. 3년 만의 일로 ‘코로나 학번’으로 불렸던 학생들이 누구보다 반기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대전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한 학과가 만든 주점 메뉴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
"난입 미안해, 사랑해" 의문의 남성, 여가수 무대에 난입해 벌인 아찔한 행동허각에 이어 2NE1 출신 가수 씨엘의 무대에도 괴한이 난입했다.지난 9월 29일 씨엘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2022년도 가을 LUCAUS : Born Again' 축제 무대에서 '닥터 페퍼'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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