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여고괴담' 출신이라는 여배우의 정체가수 비비는 음악과 스타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확장했다. '화란'으로 생애 첫 칸 입성으로 이목이 쏠리는 비비와 함께 배우 송중기, 홍사빈, 김창훈 감독이 칸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부산행'에서 정유미와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공유 딸의 최근 모습2016년 영화 '부산행'의 마지막 장면 중 터널에서 울며 노래를 불러 군인들에게 구조됐던 어린아이. 발랄한 연기부터 눈물 연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 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김수안이다. 이번엔 참여한 영화가 칸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데뷔하자마자 ‘칸 영화제’ 진출했던 신인 여배우, 4년 지난 지금은?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몸값'이 지난 28일 공개되면서 배우 전종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몸값'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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