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서 배우자 간병 자처한 스타들배우자를 너무 사랑해 간병을 자처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배우 최준용의 아내 한아름은 "33세에 수술하고 39세에 남편을 만났다"며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을 안 했고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는데 남편이 제 배변주머니에 뽀뽀를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
'치매 아내' 대소변 받고 직접 목욕시킨다는 남가수, 눈물 나는 근황 (+소원)가수 태진아와 그의 아내 옥경이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여 근황을 알렸다. 5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태진아는 그녀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사랑의 힘을 보였다. 그는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를 위해 사모곡인 신곡을 발매했다.
바람 피우다가...정말 감옥에서 실형 살았던 여자 연예인올해 홍상수, 김민희는 8년째 이혼하지 않고 만나고 있습니다. 불륜 사실을 인정한 홍상수 감독이 아내와의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당했기 때문인데요.긴 이혼 소송에 실패한 홍상수와 그의 연인 김민희가 함께하는 사진들은 연일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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