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질이 불량"…김호중, 전부 체념했다‘음주 뺑소니’ 혐의로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 씨가 결국 상고를 포기하면서 징역 2년 6개월의 형이 확정됐습니다. 김호중 씨 팬카페 측은 15일 “김호중 씨가 오랜 시간 깊이 고민한 끝에 오늘 상고를 포기하기로 최종 결정하셨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 작품으로 '대세'된 유명 男배우, 팬들에게 '충격 발언'과거 팬 닉네임을 '변기통'이라 짓고, 지금은 '우체통'이라 부른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tvN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중인 배우 변우석입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이 과거 팬 닉네임을 '변기통'이라고 지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팬덤명 '변기통'으로 지은 男배우, 지금은 바꼈다는데... (+정체)과거 팬 닉네임을 '변기통'이라 짓고, 지금은 '우체통'이라 부른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tvN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중인 배우 변우석입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이 과거 팬 닉네임을 '변기통'이라고 지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연예계 잠시 떠난 송강, 팬들에 남긴 가슴 절절한 '자필 편지'배우 송강이 "드디어 갑니다"라는 말과 함께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1일, 입대를 하루 남긴 송강은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는데요. 그는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이다. 기사로 다들 보셨겠지만, 드디어 간다"라며 말문을 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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