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선언' 후 잘나가던 김성주, 결혼 22년 만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의 근황이 화제인데요~ 김성주는 '아나테이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방송인입니다. 김성주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가 된 경우입니다.
노량진서 회계사 준비하던 휴학생, 누나 카드 훔쳐..'100만원 넘게 결제'최근 장성규의 근황이 논란이 됐는데요~ 장성규는 최근 화제가 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와 관련된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의 방조자로 언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괴롭힘 논란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되고 있는 김가영이 장성규와 오요안나를 이간질했
아나운서들이 입모아 말한 '프리랜서 전향'하게 된 현실적인 이유요즘 프리랜서 선언을 하는 아나운서들이 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전향을 하면 한 방송사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 외에도 프리랜서 전향을 택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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