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계 (3 Posts)
-
유명 女가수, '신내림'…연예계 무당 또 나왔다 히트곡 '당돌한 여자'로 큰 인기를 얻은 가수 서주경이 29살에 신내림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서주경이 출연해 그간의 삶과 솔직한 고백을 전했는데요.서주경은 이날 방송에서 30년 가까이 다낭성 신장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
'故김새론VS김수현'…또 증인 등판 "새빨간 거짓말이다" 故 김새론이 생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무급으로 실무를 맡았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전 직원이 이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22일 골드메달리스트의 전 직원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모든 연습생, 배우들의 비주얼 디렉팅은 내 일이었다"라고
-
"둘이 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19년 차 부부, 이미 '애만 셋' 주영훈, 이윤미 부부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주영훈은 지난 1979년 영화 '소나기'에서 아역으로 처음 데뷔했고, 이후 1993년 심신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터보, 엄정화, 코요태, 김현정, 파파야, 루머스, 김애리 등 당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