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저택 (1 Posts)
-
이름 바꾸고 '불면증' 싹 사라졌다는 여배우, 개명 전 이름은 이거였다 3일 배우 한다감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선녀 두리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1999년 MBC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배우로 데뷔해 2018년 이전까지 본명이었던 '한은정'으로 활동했으나 예명을 '한다감'으로 바꾼 뒤 개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