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지 2년 만에 '열애·임신' 동시에 발표한 30대 여배우배우 한정원이 이혼한 지 2년 만에 열애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한정원의 연인은 4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아이가 먼저인 만큼 결혼식은 출산 후에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곧 혼인 신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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