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연예인 중 가장 착하다고 인정한 '미담 자판기' 여배우한지민이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알려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배우 한지민은 14일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에 감사함을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체육선생님 추천으로 연예계 데뷔했다는 흑석동 여중생의 최근자 모습배우 한지민이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0월 27일 한지민의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딱 요만큼만.."이라며 다양한 과자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한지민은 간식 박스에서 간식을 고르고 있다.
김혜수한테 받은 간식차 인증한 여배우, 의외의 인맥 포착됐다배우 한지민이 김혜수의 간식차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한지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따뜻하게 드시고 힙하게 촬영해주세요"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전혀 몰랐다” 소속사 대표도 모르게 한지민이 15년 간 해온 활동배우 한지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착하다는 인식도 가득한데요. 이런 이미지는 단순히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니었습니다. 한지민은 예전부터 봉사활동이나 기부 등 선행을 베풀어오기로 유명했죠. 그녀는 배우로서, 연예인으로서 단순히 인기만을 얻은 것이 아니라 그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지민은 대중에게도 호감 이미지가 큰 것 같은데요. 한지민이 그동안 어떤 기부와 어떤 봉사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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