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거 일주일 앞두고 큰일났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7일 이 후보를 직권남용, 업무상 배임·횡령,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고발은 이 후보가 과거 시흥 거북섬 개발 사업과 관련해 특정 민간
유명 女스타, 남편 회삿돈 '50억' 빼돌렸다…벌써 '전과 5범'여러 행보로 논란을 빚은 요식업체 '월향' 전 대표 이여영 씨가 또다시 법정에 섰습니다. 19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말 이 씨를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약 150회에 걸쳐 전 남편 회사 계좌
'43억 횡령' 황정음, 3일 만에 사라졌다…배우 황정음이 소속사 자금 43억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그가 출연한 광고가 공개 사흘 만에 전면 삭제됐습니다. 지난 12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 뉴케어는 황정음을 포함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진이 등장한 광고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
'43억 횡령' 황정음, "다 인정할게요, 다만…"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소유한 기획사의 공금을 횡령해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황정음은 이와 관련한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5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임재남 부장판사)는 황정음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에 대한
유진박, 매니저 이어 친이모까지…"56억 뺏겼다"‘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근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8일 MBN은 유진박이 지난달 친이모 A씨를 횡령 혐의로 고발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유진박은 A씨가 56억 상당의 본인 재산을 허락도 없이 관리했고, 그중 28억여 원을 마음
"이러다 들키겠는데..." 40억 꿀꺽했던 은행 직원 결국 이렇게 행동했다횡령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위기감을 느껴 횡령 사실을 자백한 새마을금고의 직원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9월 말 자수한 새마을금고의 한 50대 직원은 약 40억 원의 돈을 빼돌렸으나, 최근 횡령범들이 연달아 적발되자 압박감을 느껴 자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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