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만납시다-김정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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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없어 매달 ‘580만 원’ 대출로 생활비 주니 일본 아내의 반응 이렇듯 ‘아내 바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김정민은 아직도 루미코를 여자친구라 부른다고 한다.그는 현재도 집안일을 아내와 함께하며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노는 등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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