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로고

S.E.S 바다 Archives - 뉴스에이드

#s-e-s-바다 (2 Posts)

  • '시댁 안 가도 된다'는 조건에 '11살 연하' 청혼 승낙한 女스타 (+반전 근황) 무려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원조 걸그룹 스타가 있습니다. 그녀는 남편의 프러포즈를 수락할 때 몇 가지 조건을 두었다고 밝혔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가수 바다입니다.
  • '박보검 닮은' 11살 연하 남편 못 참고 공개해버린 '원조 디바'의 현재 여기, 무려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스타가 있습니다. 연하 남편은 심지어 '박보검' 닮은꼴이라고 하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가수 바다입니다. 최근 바다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호연X케이트 블란쳇, ‘누군가는 알고 있다’ 10월 11일 전세계 공개
    정호연X케이트 블란쳇, ‘누군가는 알고 있다’ 10월 11일 전세계 공개
  • 이다해 “♥세븐과 결혼 1주년.. 아직 혼인 신고 안 해”(‘신랑수업’)
    이다해 “♥세븐과 결혼 1주년.. 아직 혼인 신고 안 해”(‘신랑수업’)
  • 변우민, 무슨 일?…여배우들에게 비난받는 중
    변우민, 무슨 일?…여배우들에게 비난받는 중
  • ‘여자 기안84 → 8등신 솔로녀’까지… 데프콘 “비주얼들 무슨 일”(‘나는 솔로’)
    ‘여자 기안84 → 8등신 솔로녀’까지… 데프콘 “비주얼들 무슨 일”(‘나는 솔로’)
  • 신봉선 “11kg 감량 후 코성형 자리 잡아, 감량 전엔 넓은 황야에 기둥만 있는 느낌”(‘라스’)
    신봉선 “11kg 감량 후 코성형 자리 잡아, 감량 전엔 넓은 황야에 기둥만 있는 느낌”(‘라스’)
  • 냉면 먹고 싶다 했는데 다음날 사망…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냉면 먹고 싶다 했는데 다음날 사망…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치매’가 가족력…안타까운 고백한 국민 배우
    ‘치매’가 가족력…안타까운 고백한 국민 배우
  • 43세에 드디어…강동원, 경사 났다
    43세에 드디어…강동원, 경사 났다

추천 뉴스

  • 1
    '80→50kg' 초대박 다이어트 성공한 여배우, 알고 보니... 팬들 충격

    TV에이드 

  • 2
    '아들 속옷' 안 내주는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 후회했다는 女스타

    TV에이드 

  • 3
    열애설도 없이... '10초' 만에 결혼 결심했다는 톱스타 커플

    TV에이드 

  • 4
    춤 한번 췄는데 조회수 450만 찍고 '아침마당' 스타된 순천 아줌마

    TV에이드 

  • 5
    '79살'에 슈퍼카 수집이 취미라는 원로배우, 알고 보니 아들 부부도 '유명인'

    이슈에이드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생활고에 '컵라면+무료 소스'로 배 채우던 여고생 반전 근황

    무비에이드 

  • 2
    재혼한 '18살 연하' 남편이 불륜 후 잠적하자 '실종신고'한 女스타... 충격 근황

    이슈에이드 

  • 3
    15kg 빼고 촬영하다 '과호흡 3번' 왔는데 티 안내고 끝까지 연기한 男배우

    TV에이드 

  • 4
    황보라 '대타'로 연습 4개월 만에 '걸그룹 데뷔' 했다는 女배우 현재

    이슈에이드 

  • 5
    연기 너무 못해 박근형이 '똥배우'라 불렀다는 신인배우... 반전 근황

    TV에이드 

로고
광고문의 파트너스 입점문의
  • 뉴스에이드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68길 20, 지하 101호
  • 사업자등록번호 : 819-87-00201
  • 대표번호 : 070-4788-0009
    •  
  • 제호 : 뉴스에이드
  • 등록번호 : 서울아03882
  • 등록일:2015년 08월 31일
  • 발행일:2019년 04월 0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은
  • 발행인 : 안영민
  • 편집인 : 안영민

뉴스에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by 뉴스에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