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해 일주일만에 10kg 찌운 배우, 비결은 생각보다 간단(?)했다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를 위해 몸무게를10kg 찌웠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실존 인물인 강양현 코치와 키, 손 크기가 같다. 장항준 감독도 두 사람의 싱크로율에 만족스러워 하며 '좋은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함소원 “韓 방송 복귀? 딸 때문에 우연히 출연… 난 전직 연예인”
‘세리네 밥집’ 고창석 “아내 이정은, 첫 인상은 별로… 몰래 술 마시며 가까워져”
김승수X양정아, 연기인가? 심상치 않은 기류 “중년부부 느낌”(‘미우새’)
조보아, 한가인에 “제대로 망가져.. 타락해” 속세에 찌든 느낌(‘텐트 밖은 유럽’)
‘눈물의 여왕’ 송중기 “김지원에게 엄청난 카리스마 느껴… 시청자로서 응원”
(여자)아이들 우기, 첫 솔로활동 성료 “‘혼자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걱정.. 너무 행복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