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겠다며 단돈 70만원 들고 상경했던 부산 청년, 결국 이렇게 됐다최근 새롭게 방송되고 있는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강태풍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강지섭이 시청률 40%를 넘겼던 SBS '하늘이시여'에서 조연으로 데뷔해 연예인 병을 앓았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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