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화장실에서 엉엉 울며 영단어 외우던 여학생은 이렇게 자랐습니다배우 김민하가 고담어워즈 후보에 올랐다.지난 10월 25일(현지시간) 제32회 고담어워즈는 김민하(파친코)가 신작 시리즈 최우수연기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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